▲ 더페이스샵 미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과 미샤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페이스샵은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일주일동안 최대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수지의 첫사랑 Sale'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지의 첫사랑 세일' 행사는 더페이스샵 전국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고객에게 품목별로 50~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품목별로는 아이크림과 바디 전 품목, 망고씨드 하트볼륨 버터, 네오클래식 블랙 라인 전 품목 등이 50% 할인된다.
미샤 또한 10일 단 하루 동안 전 품목 20% 할인하는 '미샤데이'를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미샤데이'는 전국 미샤 매장 및 미샤 제품 공식 판매 사이트 '뷰티넷'에서 구입한 미샤 전 품목에 대해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단 어퓨, 키마 제품과 특별 할인 및 기획 제품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되며, 할인 혜택은 미샤 '뷰티넷' 회원에 한해 적용된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더페이스샵, 미샤 ⓒ 더페이스샵·미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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