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6.28 13:03 / 기사수정 2007.06.28 13:03
[엑스포츠뉴스=상암, 남지현기자] 27일 8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7 삼성 하우젠 컵 결승전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은중이 페널티킥 찬스에서 킥을 성공시키고 기뻐하는 반면 울산의 박동혁은 아까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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