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수건으로 가린 명품 몸매 '아찔'

▲ 자밀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자밀라의 아찔한 사진이 포착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8년 초 자밀라가 말레이시아의 최고급 펜트하우스와 해변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스타화보'다.

공개된 사진 속 자밀라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밀라는 뇌쇄적인 눈빛과 더불어 몸매를 수건으로 가려 아찔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자밀라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급노화 특집'에서 몸매 유지 비법을 공개하는 등 입담을 과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자밀라 ⓒ 자밀라 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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