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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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이이베케 '공은 이미 내 손을 떠났다'[포토]

기사입력 2014.02.05 20:5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천,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과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 우리은행이 63-60으로 승리를 거두며 3연승에 성공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우승까지 단 6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하나외환 이파이이베케가 수비가 다가오기전 슛을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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