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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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 '경기가 끝나도 심판에게 판정 항의'[포토]

기사입력 2014.02.02 17:59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안양, 김성진 기자] 2일 오후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 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경기에 KGC가 83대 77로 승리를 거뒀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경기 종료 후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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