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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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이번엔 요요다", 당찬 여검사로 '변신'

기사입력 2014.01.30 16:03

한인구 기자


▲ 하지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하지원이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서 맡은 캐릭터를 설명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엔 요요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지원은 조선시대 무사 복장에 요요를 들고 있다. 그는 특히 얼굴 가득 웃음을 머금고 있다.

하지원은 '조선미녀삼총사'에서 으뜸가는 미모와 버금가는 무공을 갖춘 실력파 리더 만능검객 진옥 역을 맡았다.

대중문화부 game@xportsnews.com

[사진 = 하지원 ⓒ 하지원 인스타그램]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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