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민아 한복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 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한복을 입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지난 28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설을 앞두고 한복을 차려입은 민아의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색동 저고리와 분홍색 치마의 한복을 차려입은 민아의 모습이 보인다. 민아는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단아하면서도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새해 소망하는 일 다 이루고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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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걸스데이 민아 한복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