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3:40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깨물어주고 싶은 뒷모습 '귀여워'

기사입력 2014.01.29 00:53 / 기사수정 2014.01.29 00:53

대중문화부 기자


▲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토실토실 깜찍한 햄스터 엉덩이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해외 인터넷 및 SNS에서는 햄스터의 엉덩이 사진을 올리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누군가가 햄스터의 엉덩이를 촬영한 사진을 올린 뒤 많은 이들이 비슷한 종류의 사진을 소개하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햄스터의 토실토실한 엉덩이 모습이 담겨있다. 아주 작은 꼬리에 토실토실한 엉덩이는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햄스터의 엉덩이 사진 촬영은 햄스터의 식사 시간에 촬영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전해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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