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에덴 신규 서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다크에덴' 신규 서버가 오늘 정오 12시 전격 오픈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의 뱀파이어 MMORPG '다크에덴'이 28일 정오 12시에 신규 서버를 전격 오픈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크에덴' 열풍은 현재 누적 회원 수 235만을 넘어서고, 동시 접속자 수는 무려 3배 상승으로 이어져서 유저 분들에게 보다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 하려고 5번째 서버를 오픈 한다"고 밝혔다.
'다크에덴'은 신규 월드 오픈을 기념해 1월 28일부터 오는 2월 26일까지 4주간 점핑 캐릭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내 모든 유저들은 캐릭터 생성과 동시에 161레벨 캐릭터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유저의 편의성을 위한 시스템도 이번에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다크에덴'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다크에덴 신규 서버 ⓒ 다크에덴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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