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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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안선영 관상 "도화살 강해, 남자 없인 못 산다"

기사입력 2014.01.23 01:28 / 기사수정 2014.01.23 01:29

대중문화부 기자


▲ 안선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안선영의 관상이 공개됐다.

안선영은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2부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용실'에서 출연진들 중 바람둥이 관상 2위로 뽑혔다.

이날 관상전문가는 안선영이 도화살이 강하다고 밝히면서 "3명은 쉽게 만날 수 있는 상이다"라며 "눈빛에도 도화의 기운이 있다. 남자 없이 못 산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자신의 관상에 대해 들은 안선영은 "여보 긴장해"라며 남편에게 영상메시지를 보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부선, 김서라, 김세아, 김윤경, 김지우, 방송인 박경림, 안선영, 모델 출신 방송인 이선진, 개그맨 이경실, 채널A 아나운서 이언경이 출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안선영 ⓒ 채널A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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