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락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일락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일락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를 잘랐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일락은 라디오 부스안에서 마이크 앞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이크의 크기보다 작은 얼굴은 일락의 동안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78년생인 일락의 올해 나이는 37살이다. 일락은 남색 체크무늬 셔츠와 파란색 니트로 패션센스까지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 살짝 보이는 콧수염은 시크한 매력을 더욱 눈에 띄게 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데뷔한 일락은 활발한 방송과 공연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일락 ⓒ 일락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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