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정은, 전현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JTBC '마녀사냥'에 출연 중인 패션 매거진 에디터 겸 연애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주목받고 있다.
곽정은은 15일 자신의 트위터(@ohitwaslove)에 "실검 3위에 올라있는 내 이름…왜죠?"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앞서 트위터를 통해 "'마녀사냥' 녹화 올 때마다 사진으로 만나는 전현무 님. 같은 고등학교 바로 위 기수 선배다"며 선후배 관계라는 것을 드러냈다.
이어 "9년 전엔가 전현무가 다른 언론사에 있었을 때 내가 인터뷰한 적이 있는데 그가 이래 유명한 방송인이 될지 전혀 몰랐다는"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곽정은은 이와 함께 전현무가 진행하는 '히든싱어2'의 홍보 현수막이 JTBC 건물에 걸려있는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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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곽정은 ⓒ 곽정은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