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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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쌍둥이 수비?

기사입력 2007.06.18 11:39 / 기사수정 2007.06.18 11:39



[엑스포츠뉴스=광양 지병선 기자] 17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열린 8개국 국제 청소년(U-17) 축구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 일본과 미국의 경기에서 일본의 마쓰야마 츠카사와 하나토 진의 협력 수비로 볼을 따내고 있다.

이 날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후반 44분 일본의 미드필더 마쓰야마 츠카사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은 일본이 1:0 승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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