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유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근황을 알렸다.
서유리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yuriseoKR)에 "아침부터 계속 '언제부터 예뻤냐' 같은 오글거리는 질문 해줘서 고마워요. 근데 알잖아. 미용실 갔다오면 다 예뻐짐. 그래서 난 항상 미용실 갔다 올 거임"이라는 글을 올렸다.
서유리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캡틴 하록'의 케이 역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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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유리 ⓒ 서유리 페이스북]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