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1:35
연예

'썰전' 박지윤 하차소감 "시청자 입장으로 냉철하게 보겠다"

기사입력 2014.01.03 00:06 / 기사수정 2014.01.03 00:06



▲ 썰전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썰전' 하차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는 '예능심판자' 코너를 통해 박지윤의 하차소식과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구라는 "박지윤 여사가 둘째 아들 출산하러 자리를 잠깐 비운다"라며 박지윤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에 박지윤은 "'이제야 태교다운 태교를 하겠구나' 싶다"라며 "시청자 입장으로 돌아가서 '썰전'을 냉철한 입장으로 바라보다가 다시 돌아오겠다"라며 하차소감을 밝혔다. 

또한 '썰전' 출연진과 제작진은 박지윤의 순산을 기원하며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썰전' 박지윤 ⓒ JT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