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1.02 14:53
김유미는 극 중 골드 미스의 대표로 불리는 노처녀 김선미 역을 맡았다. 성공한 이미지와는 달리 현실은 비루하고 보다 더 괜찮은 남편을 만나려고 이리저리 재다보니 나이만 먹었다. 결국 회사 일은 후배에게 맡긴 채 남자 잡기에 혈안이 된다.
한편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돌싱녀 유진(윤정완 역), 골드미스 김유미(김선미), 전업주부 최정윤(최지현)을 주축으로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6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김유미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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