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영 만화책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정준영이 만화책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정준영은 31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에 "2013년 한 해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준영이 준비한 2014년 새해 첫 선물이 곧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 정준영은 흑백 니트를 입은 채 KBS 2TV 드라마 '예쁜남자'의 원작 만화책을 보고 있다.
한편 정준영의 소속사 CJ E&M은 "내일(2일) 선물의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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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준영 ⓒ CJ E&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