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엄마 등장, 누리꾼 반응 뜨겁네 "윤민수 다 가진 듯"

▲ 윤후 엄마 등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윤후 엄마 김민지 씨의 등장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연말 송년회 '가족의 밤'을 맞아 엄마들까지 모두 함께 모인 다섯 가족이 참석했다.

특히 윤후 엄마 김민지 씨의 등장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아빠 어디가'에서 잠깐 출연한 적은 있지만 제대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윤후 엄마 김민지 씨는 연예인 못지않은 뛰어난 미모와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윤후 엄마 김민지 씨의 등장에 누리꾼들은 "정말 예쁘다", "연예인인 줄 알았다",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우신 듯"이라며 김민지 씨의 미모를 언급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윤민수 다 가진 듯", "후가 왜 그렇게 니니(윤후 엄마 애칭)를 찾는지 알겠다", "화목해 보인다" 등 윤민수와 윤후의 니니 사랑에 수긍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윤후 엄마 등장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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