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7:35

정웅인 딸 합류?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에 네티즌 기대감 상승

기사입력 2013.12.25 11:23 / 기사수정 2013.12.25 11:23

대중문화부 기자


▲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2 가상캐스팅' 등장해 네티즌이 뜨거운 기대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빠 어디가2 가상캐스팅'이라는 제목으로 한 네티즌이 MBC '아빠 어디가2'에서 보고 싶은 스타들과 자식의 모습을 짜깁기한 모습이 게재됐다.

가상 캐스팅 명단에는 치과의사 김형규와 그룹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의 아들 김민재 군과 배우 정태우의 아들 정하준 군, 가수 김창렬의 아들 김주환 군, 윤종신의 아들 윤라익 군,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 군이 올라왔다.

또한 현재 홍일점인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지아 대신 배우 정웅인 딸 정세윤 양이 거론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정웅인 딸 나왔으면 좋겠는데 아쉽다", "벌써부터 기대 돼", "이대로만 캐스팅되면 시즌2도 대박 날 듯", "아빠 어디가2에서 누가 나올지 궁금하다", "정웅인 딸 보고싶은데 안나온다니", "아빠 어디가2 얼른 보고 싶다", "아빠 어디가2 캐스팅 저렇게 되면 매주 본방사수 해야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아빠 어디가2' 가상 캐스팅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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