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컬리컬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맥컬리 킬킨의 현재와 23년 전 어린 시절 모습이 비교되고 있다.
16일 맥컬리 컬킨이 소속된 밴드 유튜브 채널에는 맥컬리 컬킨이 피자를 먹는 모습이 올라왔다.
영상 속 맥컬리 컬킨은 약 12년전 그가 영화 '나홀로집에'에서 피자를 먹는 것과 마찬가지로 피자를 먹고 있다.
외모상 덥수룩한 수염 등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이 그의 영화를 본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다.
이 영상에서 맥컬리 컬킨은 피자 한 조각을 꺼내 먹은 후 "나는 맥컬리 컬킨이다. 피자를 다 먹었다. 피자, 뉴욕"이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어린 시절 사랑스러운 외모와 연기력으로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맥컬리 컬킨의 최근 모습에 누리꾼들은 적잖은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맥컬리 컬킨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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