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인 견미리 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견미리 딸 이다인의 미모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다인은 17일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CJ E & M UHD드라마 '스무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이다인은 "어머니 견미리, 언니 이유비 등 가족들이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주시는 편이다"고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은 엄마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이다인은 언니 이유비와는 새하얀 피부가 닮았지만 약간은 다른 분위기의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CJ E & M 측의 4부작 UHD 드라마 '스무 살'에서 이다인은 모태 솔로 여대생 '혜림' 역으로 이기광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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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다인 ⓒ 키이스트]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