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보다 누나, 불량희애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꽃보다 누나' 배우 김희애가 '불량희애'로 재탄생했다.
tvN '꽃보다 누나' 공식 페이스북에는 18일 "한식쟁탈전, 배려의 아이콘이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등극했던 희애 누나…바로 그 희애 누나가 불량희애가 된 이유는?"이라는 글과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서 김희애는 "함께 하자"라며 "글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제작진과 한식을 놓고 협상을 했다.
'꽃보다 누나'는 '꽃보다 할배'의 후속작이다.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과 배우 겸 가수 이승기의 여행기가 펼쳐진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꽃보다 누나, 불량희애 ⓒ tvN '꽃보다 누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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