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9:32

돈 속에서 수영, 황금 동전 속 여유로운 수영 '부러워~'

기사입력 2013.12.11 14:32 / 기사수정 2013.12.11 14:32

대중문화부 기자


▲ 돈 속에서 수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돈 속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돈 속에서 수영'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동전으로 가득 메워진 금고방 안에 앉아 여유 있는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 뒤에 있는 남성은 빗자루로 동전을 쓸고 있어 동전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줬다.

'돈 속에서 수영' 사진 속 장소는 1912년 수작업으로 제작돼 스위스 폴크스방크에서 사용되었던 대형  비밀 금고로 알려졌다.

이 금고는 모두 1619개의 박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한 고급 상품 전문 쇼핑몰에서 이 비밀 금고를 약 8백만 개의 금빛 동전과 함께 일반인에게 판매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돈 속에서 수영 ⓒ 온라인 커뮤니티]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