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이수정의 과거 화보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수정은 지난 11월 자신의 SNS에 여전사 콘셉트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지금 첫눈이 찔끔. 눈덮인 크리스마스를 벌써 기대하는 건 이른가?"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수정은 검정색 부츠를 신고 가죽이 더해진 의상을 착용한 채 검은색 배경에 엎드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쪽 손을 얼굴 가까이에 대고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은 이수정의 섹시함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이수정은 지난 9일 열린 '카스포인트 어워즈'에서 시상자로 나섰다. 이 자리에서 이수정은 화려한 장식이 어우러진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수정 ⓒ 이수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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