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주 뉴질랜드 촬영 후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김성주가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편 촬영 후기 소감을 전했다.
김성주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송으로 보니까 다시 추억이 새록새록. 친절하고 따뜻했던 엘리자베스 가족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성주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 민국, 민율과 뉴질랜드의 엘리자베스 가족과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편 촬영 둘째 날 김성주 가족이 엘리자베스 집에서 머물며 가까워졌던만큼 사진에서도 다정하고 훈훈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한편 '아빠 어디가' 뉴질랜드 편에서 민국과 민율 형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춤을 추며 재롱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김성주 뉴질랜드 촬영 후기 ⓒ 김성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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