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부황자국? 운동중독이라 아픈데도 운동해"

▲ 임슬옹 부황자국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2AM 임슬옹이 부황자국이 생긴 이유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2AM과 걸그룹 베스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헬스장에서 2AM 임슬옹을 봤는데 온 몸에 있던 부황자국이 인상적이었다"는 사연을 보내왔다.

부황자국 사연에 임슬옹은 "운동중독이라서 아픈데도 운동을 한다. 치료 받고 또 운동하는 식이다"며 해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임슬옹 부황자국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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