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만다 사이프리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첫 내한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의 홍보차 한국을 찾은 그는 밝은 표정으로 자신을 기다린 팬들의 환호에 답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며 기자회견, 자선 디너 파티, 백화점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뷰티 멘토로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와 연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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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만다 사이프리드 ⓒ 엑스포츠뉴스 김성진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