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만다 사이프리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 소식에 그의 과거 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7일 자신의 트위터(@AmandaSeyfried)에 "대초원 삶의 회상(Flashback to life on the prairie)"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 사진 속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와 입을 맞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20세기 초 의상을 입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뮤즈로 국내 팬들과 만나기 위해 방한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며 기자회견, 자선 디너 파티, 백화점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뷰티 멘토로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와 연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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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만다 사이프리드 ⓒ 아만다 사이프리드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