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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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 누리꾼 "제일 좋아하는 배우, 보고 싶다"

기사입력 2013.12.03 12:04

한인구 기자


▲ 아만다 사이프리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첫 내한 소식에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뮤즈로 국내 팬들과 만나기 위해 방한한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2박 3일간 한국에 머물며 기자회견, 자선 디너 파티, 백화점 매장 방문, 뷰티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뷰티 멘토로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한다. 특히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와 연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해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줄 예정이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트위터상에 "헐, 아만다 언니 오늘 내한하는구나"(아이디 my******), "아만다 오는 게 오늘이었구나!"(Do********),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내한을 하신다니, '맘마미아' 보고 반해서 그때부터 계속 좋아했는데"(Na*******), "제일 좋아하는 외국 여배우, 보고 싶다"(lo*******) 등의 글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만다 사이프리드 ⓒ 끌레드뽀 보떼]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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