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커 열애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와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파커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과거 미란다 커의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미란다커 열애설로 주목 받은 과거 사진에서 미란다 커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두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매혹적인 표정을 지은 미란다 커는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미란다 커 열애설은 호주 주간지 우먼스 데이가 제기했다. 2일(현지시간)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패커가 교제한 지 약 2개월가량 됐다고 보도했다. '미란다커 열애설'에 따르면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패커는 비슷한 시기에 이혼하면서 진지하게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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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란다커 열애설에 과거 주목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