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정우·바로 '강아지' 스틸컷 공개

▲ 응답하라 1994, 정우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응답하라 1994' 쓰레기·빙그레, 바로와 정우의 촬영장 사진이 공개됐다.

tvN '응답하라 1994' 공식 트위터에는 1일 "강아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에서 의사 가운을 입은 정우는 환자복을 입고 링거 거치대를 잡고 있는 바로의 턱을 매만지고 있다. 정우와 바로의 호흡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이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에서는 쓰레기(정우 분)가 성나정(고아라)에게 고백하며 연인 사이가 됐다. 반면 칠봉이(유연석)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야구선수 요기 베라의 말을 인용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삼각관계를 암시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바로, 정우 ⓒ '응답하라 1994' 공식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