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1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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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성형 고백 "눈만 세 땀 땄다…코랑 가슴은 자연산"

기사입력 2013.11.28 11:30 / 기사수정 2013.11.28 11:30

대중문화부 기자


▲ 나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나비가 성형 부위를 솔직하게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네 멋대로 해라' 특집으로 배우 정준, 김유미, 개그맨 조세호, 가수 나비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KBS '불후의 명곡'에 나비가 출연했는데 글래머러스한 몸매 때문에 남자들이 모두 놀랐다"라며 나비의 몸매를 언급했다.

이에 나비는 "포털사이트에 나비라고 치면 노출, 수술이 연관검색어로 뜬다"라고 토로하며 "몸 쪽 성형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코도 생코고 이는 사고가 나서 보철을 했다. 활동할 때였는데 술자리가 있었다. 남자도 온대서 하이힐 12cm 신었는데 계단에서 치아 3개가 날아갔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나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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