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풋볼데이' 모델 정인영 아나운서의 과거 화보에 관심이 모아졌다.
24일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 공개서비스(OBT)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풋볼데이 모델로 발탁된 정인영 아나운서의 과거 섹시 화보가 화제다. 공개된 화보 속 정인영 아나운서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단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는 국제축구선수연맹과의 계약으로 최대 46개 리그 5만여 명 선수 데이터를 확보했다. 국내 최초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 선수들도 선보였다.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서비스되는 풋볼데이는 선수 육성, 강화 시스템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팀 적응도 시스템을 도입해 선수 활용 시간에 따른 혜택도 제공한다.
다음달 8일까지는 출석만 해도 선물을 제공하는 '2주간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 일수에 따라 풋볼데이 모델인 정인영 아나운서, 송종국 해설위원의 사인볼과 아이패드 에어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인영 ⓒ NHN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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