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칠면조의 습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뉴욕 칠면조의 습격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뉴스에서는 미국 뉴욕 시민들이 야생 칠면조의 습격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자치구인 스탠튼 아일랜드에서는 야생 칠면조가 길 위를 활보하며 교통을 방해했다. 또한 이 칠면조는 집 앞마당에 진을 치고 밤낮없이 울어대며 배설물을 배출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뉴욕 칠면조의 습격에 뉴욕 지역 주민들은 괴로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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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욕 칠면조의 습격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