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야세 에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야세 에리'가 화제다.
에얼리언웨어 탑 김정엽은 21일 'ZOTAC NLB WINTER 2013-2014' 대회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캐릭터 '아야세 에리' 닉네임을 사용했다.
이날 경기에서 김정엽은 패배했지만, 이후 '아야세 에리'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 가운데 아야세 에리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했다.
아야세 에리는 일본 애니메이션 '러브 라이브'에 등장하는 인물로 학생회장을 맡은 고등학교 3학년으로 설정된 캐릭터다. 아야세 에리는 두뇌가 명석하고 운동신경이 뛰어나며 무엇이든 잘 해내는 러시아인 쿼터로 설명된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아야세 에리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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