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옥빈 망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김옥빈이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열한시' 주연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컬투는 최다니엘에게 "배우치고 노안이다"라며 김옥빈을 향해 "최다니엘에게 한 마디 해줘라"라고 말했다.
이에 김옥빈은 자신의 나이가 27세라고 밝히며 "나도 노안이라 할 말이 없다"고 망언을 내뱉어 주위에 아유를 들었다.
한편 '열한시'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옥빈 망언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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