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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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멘사회원 "부모님의 좋은 머리 물려받았다"

기사입력 2013.11.14 07:51 / 기사수정 2013.11.14 07:54

대중문화부 기자


▲ 최성준 멘사회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최성준이 멘사회원임을 고백했다.

최성준은 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아이큐가 156이다. 부모님이 좋은 머리를 물려 주셨다"고 입을 열었다.

최성준은 "일단 부모님도 공부를 열심히 하셨던 분들이고 문제를 하나 틀리면 자존심이 상하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남다른 승부욕을 설명했다.

이어 최성준은 "아버지는 외국 관련 회사를 하시고 어머니는 PR마케팅 회사를 하신다.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다"라며 "나도 내 길을 열심히 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성준 멘사회원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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