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기장(부산)=권혁재 기자] 9일 부산시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파인, 레이크코스(파72, 6,596야드)에서 열린 20th KLPGA 투어 챔피언십 2013(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 경기, 선두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대회를 진행하는 대행사 소속 선수조에는 마샬이 6명이나 붙어 매홀 따라다니며 갤러리들을 통제하며 선수의 플레이를 돕고 있는 반면 선두조를 제외한 다른 조에는 마샬이 없어 선수들이 샷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갤러리들의 통제가 되지 않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