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4:15
스포츠

필드요정 김자영 '지금은 바람의 요정'[포토]

기사입력 2013.11.09 12:5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기장(부산)=권혁재 기자] 9일 부산시 기장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 파인, 레이크코스(파72, 6,596야드)에서 열린 20th KLPGA 투어 챔피언십 2013(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 경기, 김자영(22, LG)이 10번홀 티샷을 위해 풀을 날리며 바람을 체크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