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표절 분홍신 - Here’s us 논란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분홍신' 활동을 마친 가수 아이유의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투브 등 '아이유 분홍신 표절?'이라는 제목과 글, 동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유 표절 논란 제기 게시글은 넥타가 2009년 발매한 '히얼즈 어스'(Here’s us)라는 곡과 분홍신의 초반 도입부의 일부분이 매우 비슷하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을 통해서도 "아이유 표절 같은데?", "아이유 분홍실 표절?, 공 많이 들였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된거지?" 등의 주장이 제기돼 표절 논란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그러나 아이유 소속사 측은 '분홍신' 활동 마무리에 대해 애초 예정됐던 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다음은 아이유 Here’s us 표절 논란 의혹을 제기한 해당 동영상이다. (클릭)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이유 Here’s us 표절 논란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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