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팬더목걸이, 레이디가가 스타일리스트의 주얼리 컬렉션

▲ 이민호 팬더목걸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상속자들' 배우 이민호가 팬더목걸이가 화제다.

이민호는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에서 매 회 셔츠 위에 새로운 목걸이를 착용하며 젊은 상속자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극중 이민호가 착용한 목걸이는 레이디 가가의 스타일리스트로 유명한 패션 디렉터 니콜라 포미체티의 주얼리 컬렉션이다. 니콜라 포미체티의 시그니처인 니코 판다는 홍콩과 뉴욕에서 이슈를 모은 아이템이다.

이민호는 '하이엔드 키치'를 컨셉으로 펑크한 요소의 옷핀과 판다 캐릭터로 락 펑크를 표현한 주얼리로 고등학생인 젊은 상속자 김탄의 절제된 하이엔드 스트리트룩을 완성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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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상속자들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