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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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노브레싱' 시사회 참석한다…국내 최초 수영 소재 영화

기사입력 2013.10.25 10:23 / 기사수정 2013.10.25 10:23

나유리 기자

▲박태환 노브레싱

[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이 수영 소재 영화 '노브레싱' VIP 시사회에 참석한다.

25일 오전 영화 '노브레싱' 제작사 측은 박태환이 이날 오후 8시에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VIP 시사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 '노브레싱'은 '신예 스타' 이종석과 서인국, 소녀시대 유리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국내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조용선 감독이 영화의 실제 모델로 꼽은 '마린보이' 박태환의 시사회 참석은 더 의미가 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노브레싱'은 어릴적부터 라이벌이었던 수영선수 원일(서인국 분)과 우상(이종석)이 우연히 명문 체육고에서 재회한뒤 생기는 꿈과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31일 개봉.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사진 = 박태환 노브레싱 ⓒ 엑스포츠뉴스DB, 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나유리 기자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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