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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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최지우' 소이현 "화장실에서 마주쳤다"(해피투게더3)

기사입력 2013.10.24 22:2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리틀 최지우'로 주목받았던 배우 소이현이 실제 최지우와 마주쳤던 일화를 밝혔다.

소이현은 최근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연기대상 시상식 화장실에서 최지우와 마주쳤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날 소이현은 "화장실에서 딱 마주쳤는데 최지우선배가 3초간 말이 없더라. 그러더니 '어? 예쁘다'라고 한마디 해줬다"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

또한 소이현은 고등학교 시절 '전주 최지우'라 불리며 대학생들이 차를 몰고 왔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지우와 관련된 소이현의 자세한 이야기는 24일 밤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이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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