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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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밴드 제이워커, '희망나눔천사콘서트' 무대 참여

기사입력 2013.10.23 17:24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실력파 밴드 '제이워커'가 오는 26일(토)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2013 희망나눔천사 콘서트' 무대에 선다.

'제이워커'는 이날 콘서트에 출연 예정이던 꽃잠프로젝트(김이지·임거정)를 대신해 훌륭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 클럽' 출신의 방경호를 중심으로 결성된 제이워커는 최근 럼블피쉬 원년 멤버인 김호일을 베이스로 새로 영입하며 팀을 재정비했다.

2010년 정규 1집앨범 'illusion'과 2011년 2집 '2nd'를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3인조 밴드 '제이워커'는 록음악의 강한 비트와 브릿팝 사운들을 적절히 믹스한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어린이재단·서울특별시·서울시특별시 교육청·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엑스포츠뉴스·뉴스토마토·토마토TV·스포츠투데이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에는 김소정, 나인뮤지스, 더씨야, 베스티, 아이투아이, 제이워커, 제이투엠(J2M), GI(지아이·Global lcom), 퓨어, 허니지가 출연한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사진 = 제이워커]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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