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모친상, 14일 지병으로 별세… 향년 79세

▲ 주병진 모친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주병진이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오후 지병을 앓던 지병진의 어머니 고 서국선 여사는 향년 79세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8시 30분에 진행된다. 장지는 경기도 파주 동화경모공원이다.

한편 주병진은 지난해 6월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 종영 이후 사업에 집중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병진 모친상 ⓒ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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