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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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 폴댄스, 연습의 흔적 '팔 다리에 멍이 가득'

기사입력 2013.10.05 23:31 / 기사수정 2013.10.05 23:35

대중문화부 기자


▲ 장예원 폴댄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폴댄스를 선보였다.

5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세계 최초 외팔 폴댄서 데브 로치가 출연해 폴댄스 공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장예원 아나운서는 "제가 한 번 도전해봐도 되겠냐"고 나섰다. 방송을 위해 이틀간 폴댄스를 연습했다는 그녀는 다리와 손목에 연습의 흔적인 멍이 가득했다.

밝은 모습으로 폴에 매달린 장예원은 짧은 연습 기간에 비해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 또한, 봉에 매달린 채로 뉴스를 진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예원 폴댄스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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