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미용제품 모델 발탁…떠오르는 광고계 블루칩

▲ 달샤벳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달샤벳이 '헤드랑'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에스피티(SPT)는 4일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달샤벳을 얼굴 불균형 개선 및 V라인을 유도하는 기구 '헤드랑'의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헤드랑'은 얼굴을 아름답게 교정해 주는 국내 최초 특허 받은 홈 케어(Home Care)용 얼굴 V라인 제품으로 얼굴 불균형 개선에 효과적이며,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해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얼굴형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미용 제품이다.

달샤벳은 이번 헤드랑 전속모델 발탁으로 '내 다리를 봐(Be Ambitious)' 활동 이후 모바일 게임 '소드걸스S'과 웹게임 '신의 한 수'에 이어 미용제품까지 광고 모델로 나서며 떠오르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11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달샤벳 ⓒ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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