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영 미르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강지영과 미르가 야옹 암호로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스토리쇼 화수분'에서는 강지영과 미르가 풋풋한 대학생 커플로 열연했다.
이날 강지영은 대학생이지만 통금 시간이 9시인 여대생으로 변신해 통금시간에 늦어 아빠에게 머리채를 잡혔다.
이에 강지영은 아버지에게 휴대폰을 빼앗겼고, 미르는 강지영에게 통금 시간 이후에 할 수 있는 '야옹' 암호를 정해줬다.
이 후 두 사람은 아버지 몰래 담벼락에 붙어 '야옹' 암호를 마구 남발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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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지영 미르 ⓒ MBC 방송화면 캡처]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