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부산국제영화제 인증샷, 독특한 휴대폰 케이스 '눈길'

▲ 부산국제영화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홍석천이 부산국제영화제 인증샷을 남겼다. 

홍석천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영화제 가는 길. KTX 날씨도 좋구 기분도 좋고. 좋은 추억만들고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을 들고 KTX에 앉아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홍석천은 자신의 사진이 담겨 있는 휴대폰 케이스를 들고 있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해운대 남포동 등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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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부산국제영화제 ⓒ 홍석천 트위터 ]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