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8:39
연예

'금 나와라 뚝딱' 최명길-한진희가 변했다 '해피엔딩 예고'

기사입력 2013.09.22 21:40 / 기사수정 2013.09.22 21:40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금 나와라 뚝딱'의 최명길과 한진희가 변했다.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심덕(최명길 분)이 몽규(김형준)와 민정(김예원)의 관계를 인정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심덕은 며느리 민정에게 원피스를 선물하며 "너를 생각해서 내가 직접 골랐다"라고 말해 감동을 줬다.

심덕은 명문대를 졸업한 아들 몽규와 고아인 민정의 결혼을 반대하며 구박했으나 이내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하며 애정을 보였다.

또한 순상(한진희)은 회사를 아들 현수(연정훈)에게 사장직을 맡긴 뒤 한결 여유로운 모습으로 변했다. 이어 그는 아들 현태(박서준)의 부탁에 몽규와 민정에게 결혼 반지를 선물하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금 나와라 뚝딱!' ⓒ MBC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